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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고난주간 묵상 (말씀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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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96회 작성일 13-03-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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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고난주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고난과 그 고난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요즘 우리가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렵고 또한 이로 인해 파생되는 여러가지 어려움들과 개인적인 여러 문제들이 우리를 괴롭힙니다고난은 신자들에게나 불신자들에게나 구별됨 없이 똑같이 닥쳐옵니다. 예수님께서 타셨던 배도 풍랑을 만났던 것을 보면 아무리 예수님을 믿고 그 분과 함께 하는 성도들이라고 해도 시련과 어려움에는 예외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려움에서 면제받은 사람들이 아니고 그 어려움에 잘 준비되고 대처하며 이겨내며 더 좋은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새들은 자기 날개를 저어서 날기 떄문에 심한 바람이 불면 날개를 젖기 힘들어서 날지를 않고 자기 둥지에 머물거나 나뭇가지에 내려 앉는데 오직 독수리만이 강한 바람이 불면 자기의 날개를 펴서 그 바람을 타고 더 높이 날아오른다고 합니다. 우리 신앙인들은 독수리와 같이 폭풍치는 어려움의 순간을 오히려 날아오르는 기회의 순간으로 만들어 비상하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을 것이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폭풍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비상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어려움을 통해 주님 곁으로 더욱 더 다가감으로써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신앙인들은 어려움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와서 말씀을 더욱 더 깊이있게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흩뜨러 졌던 신앙이 회복되고 더욱 더 은혜가 넘치고 능력이 충만해 져서 이전보다  더 온전하고 능력있는 신앙인으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어려움을 당할수록  말씀으로 더 가까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통해 말씀을 더 가까이 하게 되고 그 말씀의 은혜와 능력을 깊이있게 체험하게 된다면 어려움은 우리에게 오히려 큰 유익이 되고 기회가 되는 축복으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말씀으로 나가서 말씀을 붙들고 깊이 묵상하게 되면서 임하게 되는 유익은 무엇보다 먼저 정결케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심령의 창에 세상때가 얼마나 끼어있는지 모릅니다. 이 때로 인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분별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그저 내 자신의 길로 나가면서 더 큰 불안과 아픔과 고통 속으로 빠져들어 가고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 심령의 창에 끼여있는 더러운 때를 씻어줍니다. 고난 가운데 말씀을 붙들고 깊이 묵상하게 되면 우리의 깨끗치 못했던 부분들이 씻겨지고 정결케 되어서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더욱 더 분명히 보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더 분명히 깨닫고 그 인도함을 따라가게 됩니다.
시편 119 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라고 말씀합니다.고난의 순간은 우리에게 깜깜한 어두움의 순간인데 이 때 말씀이 우리의 빛이 되어서 나갈 길을 알려주십니다.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는 가운데 우리는 고난의 어두움 가운데서 빠져나갈 수 있는 비상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회복과 소생의 힘을 줍니다. 시편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넘어지고 쓰러져 있는 영혼을 다시 회복시켜 주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가운데 지치고 힘든 영혼, 상처 받고 깨어진 영혼이 다시 일어나고 회복됩니다.


      말씀을 우리가 지속적으로 읽고 묵상하게 되면 어려움 가운데 불안해 하고 염려하던 맘에 하나님의 지켜주심과 도우심의 약속이 확실해 지고 두려움과 어려움 가운데서도 세상이 줄 수 없는 깊은 평안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평안을 되찾게 되면 우리는 또한 힘과 소망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고난을 뚫고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윌로우 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 목사님은 고난 가운데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 하나님은 돌풍을 순풍으로 바꾸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우리 나름대로 다 고난을 가지고 있을 줄 압니다. 우리가 이번 고난주간 말씀으로 더 가까이 나가서 말씀을 읽고 듣고 암송하고 묵상하고 말씀을 더욱 붙드는 가운데, 우리의 심령이 꺠끗이 씻기고, 나갈 길을 발견하게 되고, 새로운 힘을 얻어 그 길을 달려 나가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 고난 주간과 부활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을 부활 승리로 바꾸어 주셨던 것처럼, 우리의 고난을 승리의 기쁨으로 바꾸어 주시는 은혜의 체험을 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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