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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Winter Night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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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16회 작성일 13-04-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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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일 우리 교회 EM 청년들과 남녀선교회원들이 콩코드에 있는 굿 쉐퍼드 루터란 교회를 방문해서 그 교회에 묶고 있던 홈리스 가족들에게 저녁을 대접했습니다. 콩코드 지역의 교회들이 10월부터 5월초까지 30주간 교대로 홈리스 가족들에게 shelter와 음식을 제공해 주는 Winter Nihgt란 이벤트에 우리가 참석해서 한 끼 식사 대접을 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 여선교회원들이 아주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 가서, 그 곳에 기거하고 있던 홈리스 가족들과 섬기는 스탭들과 우리 EM청년들과 남녀선교회원들이 모두 함께 음식을 먹고도 남았습니다. 그 날의 주제는 "풍성"이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서 대접을 했습니다. 남선교회에서는 최치덕 회장님이 홀로 참석하셔서 섬시기고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식사 전에 찬양을 하고, 식사기도를 함께 하고 식사를 대접하고 함께 나누었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섬기는 보람과 의미를 느끼며 감사와 기쁨이 솟아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가 귀한 선교의 일꾼들과 자원이 풍성한 교회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계명과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고 하는 대사명을 주셨습니다. 대계명과 대사명이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의 기본이요 목적이 되는 줄 믿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가운데 우리 교회가 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해서 제자 삼는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해 보았습니다.

     월넛크릭과 콘트라코스타지역, 북가주와 캘리포니아, 미국과 온 열방으로 나가 온 족속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살리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우리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그려 보면서 기쁨 가운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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