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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어린이들이 가장 존중받고 어린이들로 가득찬 교회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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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29회 작성일 13-07-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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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칠 전 영국 왕실에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영국민들의 대대적인 환영과 축복 가운데 태어난 아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존귀한 아기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나 이 아이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 하나 하나는 다 복되고 존귀합니다. 이런 복되고 귀한 어린아이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셔서 키우게 하시고, 또한 교회에서 믿음으로 양육하게 해 주신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이여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지난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렸던 2013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는 이렇게 존귀한 우리 어린이들을 섬겼던 아주 은혜로운 행사였습니다. 지난 2년간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열지 못했는데 올 해 주일학교 디렉터인 Sunnie Hong이 계획하고 인도하고, 우리교회 청년들과 청소년들이 교사로 자원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섬기고 성도분들이 격려하고 도와주셔서 올해 어린이 여름성경학교를 은혜롭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에 참여해서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을 통해 저는 천국의 모습을 어렴풋이 볼 수 있었습니다. "저렇게 위선이나 거짓이나 미움이나 욕심 없이 순진무구하고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처럼 천국백성들이 서로 사랑하며 섬기며 기쁨 가운데 살아가겠구나!"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9:14에서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어린이들 하나 하나가 영국 왕실에 태어난 아이와 같이 아주 귀하게 여김받고 존중받고 섬김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린이 주일학교 사역에 더욱 더 힘을 기울여 주일학교를 부흥시켜서 우리교회에 어린이들이 넘쳐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가 어린이들을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고 섬기는 교회가 되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해맑은 어린이들을 닮아가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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