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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내게 들이대면 수술칼, 남에게 들이대면 위험한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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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50회 작성일 13-09-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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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성도들로서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면서 말씀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은 큰 축복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시편 1편 말씀은 복 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사는 자이고 이렇게 하나님의 율법을 묵상하며 그 율법에 따라 살아갈 때,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과실을 맺으며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은 형통한 삶,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씀에 대해서 한 가지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누구에게 적용 하는가입니다. 말씀은 내 자신에게 적용 해야지 남에게 들이대면 안 됩니다. 말씀을 내 자신에게 적용해서 나를 고치고 바로잡게 되면 말씀은 나를 수술해서 더욱 더 건강하고 온전한 사람으로 치유시키는 수술칼이 되지만 남들에게 들이대면 그들의 맘을 아프게 하고 고통을 주고 실족시키고 해하는 무기로 사용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읽고 배우면서 말씀을 알아가게 될 때에 그 말씀으로 자신을 바로 잡아서 더 신앙과 인격과 성품이 성장해 나가야지 그 말씀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고 정죄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시대에 바리새인들이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고 정당화 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정죄 하고 비판 했기에 예수님께서 그들을 야단치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들이대서 정죄하는 수단으로 이용 한다면 우리가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내 자신에 적용하면 내가 변화 되어서 더욱 더 겸손하고 사랑이 넘치는 자가 되어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관계를 세우게 되지만, 말씀을 남에게 들이대면 관계가 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누구에게 적용 되느냐에 따라 개인과 공동체가 온전해 지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을 내게 적용해서 나를 바로잡고, 충실히 말씀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어서 더욱 더 아름다룬 신앙인들이 되고, 더욱 더 행복하고 온전한 관계들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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