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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져주자,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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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634회 작성일 14-01-0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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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가 올해 교회 표어를 "주님을 위하여, 주님 주시는 힘과 지혜로, 주님의 방식으로"로 정했습니다. 
이러한 삶과 사역의 목적과 자세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제가 지난 주일 두가지 구체적인 실천 사항으로 "져주자"와 "맡기자"를 제시했습니다.

    저는 이 두가지 "져주자"와 "맡기자"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우리가 온전한 신앙생활을 이루어 나갈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어디서나 누구와의 관계에서나 자꾸 이기려 하고 모든 일을 자신이 다 맡아서 하려고 한다면
절대로 하나님과 온전한 관계를 맺는 신앙인이요 다른 사람들과 건강한 관계를 이루는 삶을 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져주고 맡김으로써 진짜 이겨야 할 싸움을 이겨나가는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상과의 싸움, 사탄과의 싸움이 우리가 진짜 이겨야 할 싸움이고 아내와 남편과 자녀들과 부모님과 교인들과 동료들과
자존심이나 명예나 고집이나 이익 때문에 싸우는건 바르지 못한 것이고 이러한 싸움들에서는 반드시 져 주어야 함을 기억하시고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이런 싸움에서 져 줄 때 진짜 싸워야 할 싸움에서는 이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렇게 져 준 우리들과 함께 해 주시고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올 한 해는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비즈니스에서 삶의 모든 현장에서 내가 지는것이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것이고,
이렇게 살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고 하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다 맡기고, 나가시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내 삶 속에 가정에 교회에 직장과 비즈니스와 모든 삶의 터전에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시는
은혜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4년 한 해 단단히 각오하시고 져주시기 바랍니다. 맡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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