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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이 지역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교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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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91회 작성일 14-01-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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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토요일 임원 수련회를 교회에서 가졌습니다새해 임원들이 모여서 하나님 앞에 예배 드리고 기도하면서
2014
년 새해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더욱 더 건강하고 활기차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나가는 일을
함께 감당하기로 마음을 다지고 이를 이루어 가기 위해서 토의하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번 임원 수련회에서는 켄 블랜챠드의 책,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The Most Loving Place in Town)”를 가지고 임원들이 발제 해서 발표하면서 우리교회를 어떻게 하면 이 지역에서 가장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나갈 것인가? 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이를 이루어 갈 방안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켄 블랜챠드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를 지은 저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은 어려운 형편에 있던 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해서 6년간 성공적인 목회 리더쉽을 발휘해서
교회 출석인원을 늘리고, 교회 활동이나 프로그램도 활성화 시키고 재정도 안정화 시켜서 훌륭한 리더쉽을 발휘한
능력 있는 목회자라는 칭찬을 들으면서 은퇴를 생각하고 있던 비컨 힐 커뮤니티 교회의 팀 매닝 목사에게
한 통의 익명의 편지가 배달되면서 시작이 됩니다.

   그 편지에는 비컨 힐 커뮤니티 교회는 겉으로는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랑이 실종된 교회라고 씌어 있었고,
이를 바로잡지 않으면 결국 교회는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는 경고 그리고 잘 대처하면 큰 축복을 누릴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로 마감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익명의 편지를 받고 당황하고 있던 팀 매닝 목사에게 대니 윌슨이란 한 교회 성도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녀는 전화를 통해서 비컨 힐 교회에서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 사랑을 느낄 수가 없어서 떠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익명의 편지와 대니 윌슨의 전화를 받은 팀 매닝 목사는 충격과 당혹과 혼란스러움에 빠졌지만
그러나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교회의 상황을 다시금 파악하고, 리더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고,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며 진정으로 성도들이 사랑하고 사랑을 느끼고 전하는 교회로 회복시키는 작업을 수행해 나가고
결국 사랑이 넘치는 교회,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를 세운다는 내용입니다.

    5개의 chapter들을 임원들이 발제 해서 내용과 느낀 점들을 발표하고 토의 질문을 통해 함께 의견과 생각을 나누어보고 우리교회를 어떻게 하면 비컨 힐 커뮤니티 교회와 같이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로 세울 것인가 방안을 논의해 보았습니다. 우리교회의 올해 표어가 주님을 위해, 주님 주시는 힘과 지혜로, 주님의 방식으로인데, 주님은 사랑이시므로 주님의 자리에 사랑을 넣어서 표어를 써 보면, “사랑을 위해서, 사랑의 힘과 지혜로, 사랑의 방식으로가 되어서 우리 교회 올해 표어와 잘 매치가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번 수련회에서 임원들은 이 지역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만들기 위한 3가지 활동방안을 아래와 같이 제안해서 시행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1.     다가오는 봄에 6주간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담임목사는 이 내용에 대해서 설교하고,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만들기소그룹을 만들어서 책 내용을 스터디 하고 나누면서, 교회를 이 지역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만들 방안들을 제안하게 한다. 각 속회들도 이 기간에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책 내용을 나누고 교회발전 방안을 토의하고 제의하게 한다. 6주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느낀 점과 간증을 나누고, 제시된 활동방안들을 발표한다. 임원회는 제안된 내용을 받아서 실행 가능한 내용들을 추려내고 이를 시행해 나간다.

2.     우리교회가 모든 분야에서 더욱 더 하나님 중심적인 사역과 섬김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insight와 도전을 줄 수 있는 강사를 초빙해서 집회 혹은 세미나를 개최한다.

3.     담임목사는 각 속회 속장들에게 속회원들이 주일 친교시간에 자신이 속한 속이나 친한 사람들을 벗어나서 새로운 사람들과 섞여 앉아서 교제하고 사귀도록 하는 협조를 부탁한다. 주일광고시간이나 이-메일, 혹은 속장 모임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당부한다.

    이번 임원 수련회를 통해서 이렇게 제안된 계획들을 앞으로 시행해 가면서 우리 교회를 더욱 더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교회, 이 지역에서 가장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분들께서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많이 격려해 주시고 협조해 주시고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임원 수련회를 준비하고 점심과 다과를 준비해서 대접해 주신 김종선 임원회장님 김현숙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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