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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만들기" 켐페인 안내와 기도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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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4,544회 작성일 14-02-0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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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임원 수련회에서 제안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켐페인을 3월 4일 (화) ~ 4월 13일 (주일)에 실시합니다. 이 켐페인은 우리교회를 더욱 더 하나님 중심적인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의 저자인 켄 블랜챠드가 지은 책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내용을 바탕으로 6주간 켐페인을 실시합니다.

   이 기간은 사순절 기간인데, 우리가 이 켐페인을 하면서 주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그 깊은 사랑을 생각하고 배우고 실천해 나가고자 다짐하고 이루어가는 기간이 될 것입니다. 이 6주간 매 주일에는 켐페인 각 주별 내용의 설교를 하고, 매주 화요 모임을 열어서 참여자들이 책 내용을 읽고 토의하고 나누면서 우리교회를 더욱 더 사랑이 충만한 교회로 세우기 위한  비젼을 세우고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각 속회도 이 기간 동안에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책 내용을 나누면서 우리 교회를 더욱 더 사랑 넘치는 교회로 세워나갈 방안을 생각해 보고 제안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를 위해 속회 나눔 자료도 준비해서 나누어 드릴 것입니다. 이 켐페인을 마치게 되는 4월 13일 주일에 그 동안 제안 된 내용들을 나누며 간증과 우리 교회를 향한 비젼을 나누며 제안 된 내용들을 함께 이루어 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켐페인 기간 동안 매주 화요모임에 참여할 참여자들의 신청을 받습니다. 참여하셔서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책을 함께 읽어 나가면서 발제자의 발제를 듣고 서로 은헤를 나누며 우리교회를 더욱 더 사랑 넘치는 교회로 세우기 위한 의견과 꿈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큰 은혜와 도전을 받게 될 것이고,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나누고 이루어가는 종들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켐페인 기간 주일 및 화요모임 날짜 및 시간
-.6번의 주일    : 3월 9일,   3월 16일,   3월 23일,   3월 30일,   4월 6일,   4월 13일
-.6번의 화요일 : 3월 4일,   3월 11일,   3월 18일,   3월 25일,   4월 1일,   4월 8일

                          (화요모임 시간은 저녁 7시 30분 ~ 9시 30분입니다.)

매주 화요모임 참여신칭 및 신청비
신청은 성전 뒤편 게시판의 참여신청서에 이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참가비는 "사랑으로 소문난 교회" 책값 15불입니다.

켐페인을 위한 기도제목들
1. 이번 켐페인이 단지 행사를 위한 행사가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향해 가지고 계신 뜻을 분별하고
   그  뜻을 이루어 가는 기회가 되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주일예배와 매주 화요모임, 속회 모임, 모든 켐페인 활동들 하나 하나가 조그마한 것부터 큰 것까지 모두 다 잘
   준비되고 감당 되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3.매주 화요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을 보내주시고, 참여자들이 마음을 열고 열심히 참여해서 은혜를 깊이 체험하고
   교회를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울 수 있는 방안들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켐페인을 인도하고 이끌어 가는 교회 지도자들과 담임목사에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이번 켐페인을 통해서 더욱 더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우기 위한 방안들이 잘 적용되고 실천 되어서
   우리 교회가 보다 더 하나님 중심적인 사랑이 넘치는 교회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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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말로만 '사랑" 하는것 보다  . 

누구 말따나 "본질" 적으로, 가식이 아닌.  그런 사랑이 있으면 더 ..  보고 싶네요.

우선 내가 변해야 하겠지만,  사랑, 실천.  이런 단어 들. .  "Catch Phrase" 식  잠깐 켐페인 보다.



From Bottom of the Heart 에서.  나와서.  알게 모르게  상대방이 느낄수 있도록 하는것이

진짜 바램입니다.  그럴려면.  아직 산 넘어 , 산 .  먼 자갈길을 맨발로 가듯이 많은 노력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