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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나의 하나님이 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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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43회 작성일 14-03-2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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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년대 후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미국경제에 큰 폭풍이 불어닥치면서 지금까지 그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개인 비지니스를 하는 분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러한 경제적인 어려움은 개인에게 고통을 주고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 그리고 교회에도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어려움이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참으로 길게 이어져 오게 됨으로 "하나님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정녕 잊으셨나이까?"탄식했던 시편 기자와 같이 많은 분들이 탄식해 왔습니다.

   성경에 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묘사가 여러군데에 나오는데 그 중에 가장 극심한 경제 문제로 언급된 것이 열왕기하 7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성의 굶주림이었습니다. 아람군대가 포위작전을 펴서 오랜동안 사마리아 성을 에워싸므로 물자 공급이 되지 않아서 극심한 굶주림에 시달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렇게 고통 당하는 당신의 백성을 외면치 않으시고 구해주시는 역사를 일으키시는데, 이러한 구원역사를 선지자 엘리사를 통해서 알려주십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들은 한 장관이 "여호와께서 하늘에 창을 내신들 어찌 이런 일이 있으리요"라고 믿지 않는 소리를 하자, 엘리사가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 후에 하나님께서 아람군대를 쳐서 놀라게 하심으로 아람군인들이 모든 무기와 물품들을 내버리고 도망을 가게 됩니다. 이를 알게 된 굶주리던 성 사람들이 음식을 구하기 위해 아람진영으로 가려고 순식간에 사마리아 성을 내달려 나옵니다. 이 때 성문 어귀에 서있던 불신의 말을 했던 그 장관은 달려나오는 백성들의 발에 밟혀서 죽임을 당하게 됨으로 엘리사의 예언처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어려움 가운데서 당신의 자녀된 우리들을 구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좋으신 하나님께서 공급해 주신다는 믿음 가지고 인내 하면서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믿음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나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교회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는 놀라운 역사를 반드시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올 해 이러한 체험의 간증이 우리 가운데 넘쳐 나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립보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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