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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5년 167차 켈리포니아 네바다 연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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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367회 작성일 15-07-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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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차 켈리포니아 네바다 연회가 지난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Hyatt Regency Hotel, Burlingame 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연회는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사회를 변화시키는 사명을 이루어 가자는 의미의 “Engaging Faith in the Public Square"라는 주제를 가지고 드려졌습니다.

이러한 주제에 맞추어서 Alexis Salvatierra 목사가 주강사로 연회에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Alexis Salvatierra 목사는 교회의 사회적 사명과 역할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저술한 저자이며 루터교 목사로서 35년간 지역사회를 섬기는 교회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이번 연회에서는 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의 자비를 가지고 사회에서 정의를 실현하는 것에 대한 말씀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우리 연회가 중점적인 선교사역으로 감당해 오며 이번 연회까지 200만불 모금을 목표로 진행했던 “Imagine No Malaria”모금은 188만불로 마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금으로 20만명의 목숨을 말라리아로부터 구하기 위한 사역을 실시해 나가고자 하는데 목표액보다 약 12만불의 부족금액이 있었지만 그러나 연회 소속의 개체 교회와 성도들이 참여해서 함께 기도하며 참여한 모금운동이었고 이 기금을 통해서 앞으로 아프리카 지역에서 말라리아를 퇴치하며 생명을 구하는 귀한 사역을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이번 연회에서는 34개의 안건이 토의되고 승인 되어지고 2016년 예산 심의와 연회조직 및 임원선출 보고가 있었습니다. 2016년 예산은 전년대비 15% 인상된 616만불로 책정되었습니다. 또한 내년 총회와 지역총회를 위한 대표를 선출했습니다. 그리고 목회자 은퇴식과 소천 목회자들 추모예배가 드려지고 새로 준회원과 정회원 목사로 안수 받는 목회자들의 안수식이 있었고 또한 각 지역교회 목회자 파송식을 가졌습니다.

올해에는 14명이 준회원으로 3명이 정회원 안수를 받았는데, 한국 목회자로는 정영미 목사가 준회원이 되었고 10명의 목회자들이 은퇴를 했습니다. 올해에는 네 곳의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에 새로운 목회자가 파송이 되었습니다. 가나안 교회에 강정욱 목사, 그린 교회에 이강세 목사, 베델 교회에 한인희 목사, 프레즈노 교회에 김규현 목사가 각각 파송 되었습니다.

2015-2016년 새로운 목회와 사역의 시즌을 시작하면서 함께 하나님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우고 교회사역을 통해서 또한 신앙인 개인의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자고 뜻을 모으고 힘찬 다짐으로 각자 섬기는 교회로 향했던 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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