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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18년 연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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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15회 작성일 18-06-30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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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0차 California-Nevada Annual Conference가 올 해 처음으로 Modesto Doubletree Hotel에서 개최되었습니다. "Testify to Love. Do All The Good You Can!" 주제로 1000여명의 각 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연회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월 20일부터 6월 23일까지 4일간 열렸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담임목사와 평신도 연회 대표인 최순호 장로께서 4일간 함께 연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4일간 매일 연회는 오전에 찬양하고 말씀을 듣는 devotion시간을 가지면서 시작했는데 올 해는 휴스턴 지역에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일깨우는  Awakenings Movement라는 신앙공동체를 이끌고 있는 사역자 Marlon Hall이 매일 아침 말씀을 전하면서 devotion을 인도했습니다.

이번 연회에서는 섹션토의를 통해서 26건의 안건이 토의되고 그 중 다수의 안건이 통과되었는데 그 중에 Black Lives Matter에 대한 결의안, 이민자 자녀를 부모와 격리시키지 않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결의안, a clean Dream Act, 미국에서 자라난 불법이민자 자녀들을 합법적 영구 체류자 신분을 부여하는 것에 대한 지지결의안, 필리피 아메리칸 사역위원회 신설에 대한 안건, Oak Park UMC와 Wasco UMC closing안건과 좋은 연합감리교회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연회에서 좋은 연합감리교회로 이전하는 안건 등이 통과 되었습니다.

2019년 연회 예산은 $6,476,000으로 책정되었고 이 금액은 전년대비 $26,000증가된 액수입니다. 우리 연회가 2017년에 총회에 내야하는 분담금을 100% 납부했는데 앞으로도 연회가 책임져야 하는 총회분담금을 100% 납부하도록 예산을 책정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이번 연회에서는 푸에리토리코에 있는 연합감리교회를 재건해 나가기 위한 헌금을 드렸는데 4일간의 연회 기간중 모두 $80,000이 헌금으로 드려졌습니다.

이번 연회를 통해서 모두 23명의 목회자가 은퇴를 했고 준회원 목회자 3명이 커미션을 받았는데 이 중에 가나안 교회 이상현 목사와 클로비스에서 일본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성래 목사가 커미션을 받았고 7명이 정회원 목사 안수를 받았는데 윤해정 목사가 안수를 받고 소노라와 제임스타운 교회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8/2019년 목회년도에 모든 목회자들이 파송을 받았는데, 일부 목회자들은 현재 사역하던 사역지를 떠나서 다른 사역지로 파송을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 파송변동으로는 정현섭 목사가 예수사랑교회에서 오클랜드 교회로, 이강원 목사가 오클랜드 교회에서 예수사랑교회로 파송을 받았고, 유바 사랑 교회에는 은퇴목회자인 이진식 목사가 목회자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지난 연회 이후에 20명의 목회자와 11명의 목회자 배우자가 소천해서 이분들을 위한 추모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동성애 문제를 다루는 2019년 특별 총회에는 2016년 총회대표들을 그대로 보내기로 결정해서 새롭게 투표를 하지 않았습니다. 2019년에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되는 특별총회를 통해서 동성애 문제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하고 2020년 총회에서 동성애에 대한 교단적인 입장을 결정할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교회들이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고 우리 교단, 연회, 개최교회들도 나름대로 많은 도전들을 안고 있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예수님으로 인해서 더 큰 소망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소망을 품고 교회에서 또한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되어서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증거해 나가야 함을 다시금 일깨움 받고 돌아왔습니다. 성도들께서도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헌신적인 사역을 감당하며 복음의 빛을 힘있게 비추어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기로 결단하면서 새롭게 2018/ 2019년 사역의 한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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