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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추수 감사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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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3건 조회 7,353회 작성일 12-1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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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예배 보기 전,  행사 있기전에 수고 하시는 자매님들.

아주 옛날에..  저희들이 30대 였을때는 ..  우리가 주로 부엌일을 했건만,
세월이 흐르다 보니,  젊은 30대 자매님들은 우리 "사모님" 밖에 안계신듯 해서
참 아쉽기도 하고...

한 몇주전인가, 몇달전부터 다시 교회에 나와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김명희 집사님에게도 박수. 감사 합니다.

젊은 자매님들도 ..  시어머니 뻘 대는 중년 아줌마들과 함께 부엌에 .  함께
행복을 만들기를 희망합니다.




예전에는..   젊은 아줌마, 새색시들이 부엌에서 항상 모였었는데.. . .



칠면조 고기를 열심히 손으로 먹기 쉽게 다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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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추수감사주일, 성도분들을 섬기시는 모든 자매분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섬기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시고 은혜로운 추수감사절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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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렇게 여러분이 수고해서 감사절식탁이 되는 줄 모르고 먹기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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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항상 여러분들이 미리  미리  . 예배보기  한참 전에 와서

준비를 하고.  교인들에게 ..    봉사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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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겇이도 아마 이분들이 도 맡아서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