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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Vegas 에 아들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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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3건 조회 7,438회 작성일 12-11-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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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세요?

Las Vegas 에 둘째 아들 "학준"  Simon 보러 왔습니다.

다른 아들 셋은 명절이라도, 마누라 와 애들이 있으니 들 쓸쓸 할것 같애서.. .
혼자 있는 둘째 보러 왔습니다.

첫날은 New York, New York 호텔에 투숙했습니다.



사이몬 말로는 지난주는 50도 정도로 바람도 불고 날씨도 쌀쌀했다 카던데
우리는 아주 따뜻할때 온듯 합니다.

기온이 아침 56도 정도,  낮 기온 한 64도 늦 가을 날씨 인듯 합니다.



뉴욕의 명물은 뭐라케도.. 자유의 여신상 아닙니까?
그래서 한방 찍어 보았습니다.
장군 엄마는 교회 Web Site 에 이런것 왜 올리냐 그러던데.
혹시 ..   불편한 분 계신다면 삭제 하겠습니다.

수요일 퇴근을 일찍하고 와서,   벵기 타고 이곳에 왔습니다.
목욜은 ,  하루 죙일   Las Vegs 불로바드   걸어 다니고,  대장금 이라는곳에서
한식 먹고, 점심은 월남 국수 먹고,
오후에는 남들 하는것 CASINO 에서 시간도 보내고
Hotel 방에서,  하루 죙일 ..  .Foot Ball Game 봤습니다.
무려 3 개나...

그리고, 금요일에 Check Out  하고,  아침 겸 점심으로 월남 국수 사먹고,
사이몬네 집에 와서, 집안 청소 해주고,
빨레 하고. .  .변소 청소 하고. .

이래서..   이곳에 와도 아들집에 오기 싫은데.
그리고, 장도 봐 와서 냉장고 에 채워 주고.

아래층 . 변기가 고장나서.   내부 (Complete Toilet componets) 다 갈아주고,
변기 의자가 너무 지저분하고, 노랗케 쩔어 있어서, 띠어 내고,
새로 다 교체 하고.  .

제가 아들 집에 오면,   이넘  차 딲고, 집안 청소 하는것이  Routine 입니다.

그랬더만,

아들이 ..  저녁에 지가 일하는 "ShiBuYa"  일식집에 저녁 예약 했으니,
늦어도 6시 까지 오라 카네요.

그리고,   Andre Bochelli 인강 하는 쇼를 보러 갑니다.
이 쇼는 마누라가 좋아해서,   벌써 5번째 옵니다.

작년에는 한국에 가느라  저는 빠지고,
올해는 할수 없이 들느리로 하느라 갑니다.

한 만명의 관중들이 오던데...   아래에 선전 벽보 올리겠습니다.



3년 전인가 에는 사라 부라이트멘 이라 카덩가?
뚱뚱한 아줌마 하고..  함께 Concert 를 하더만.

올해는 누가 Guest Singer 인지?

얼마 남지 않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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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Las Vegas 구경 잘 했습니다. 그곳에 가본지가 오래서 다시 보고 싶었는데 마침 여기서 보게 됬습니다. 이코리님은 Las Vegas구경도 하고 아들도볼 수 있으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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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 장로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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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성종 집사님 윤윤영 집사님 사이몬과 좋은 시간 가지시고 또 라스베가스 구경도 잘 하고 오셨군요. 최 장로님도 댓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