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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새로 등록 하신 강선생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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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7,509회 작성일 12-1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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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하네요.

자꾸 나혼자 글을 올려서...

그래도, 가뭄에 콩나듯이 ..  새로 교인이 등록 하셨는데,
어찌 그냥 넘어 갈수 있습니까?

그래서. .

제가 환영 인사도 하고, 존함도 분명히 들었는데,
나이가 이제 Silver Generation 이라 존함이 생각이 안 나네요??



어디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네 인지 몰라도.
몇주전에.  저희 교회에 새로 등록 했습니다.

환영 합니다.   여러분도 이 두분을 보시면,

친절, 반가움을 듬뿍 드리기를 희망 합니다.



저어 뒤에..  부엌에서 열심히 커피 봉사 하시는 노민섭 집사님도 보이고,



검정색 양복을 입으신 꼽슬머리 아저씨,   김 준덕 집사님도 보이네요.
올해가 환갑이라 그러시던데.

어찌 저리 젊으 신지 ??

비결이 뭔지 ...  참 궁금 합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1978년 5월 19일

초대 담임 목사님의 전도로 우리교회에 나왔을때.

코 흘리던 저의 부부의 큰 아들 장군.  본명: 이준석
이 장군 전도사의 부부 (며느리,  손녀 3명) 사진 입니다.

Irvine, 켈리포니아  온누리 장로 교회에서 English Ministry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큰애 이름은 현정,   둘째는 현경,   막내는 현아 입니다.

영어로는 Ella,  Emma,  Anna 이거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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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성종 집사님, 강태길 성도님 강수희 성도님 사진을 이렇게 올려 주셨네요. 이렇게 새교우분들을 따뜻하게 맞아하시고 사진까지 찍어서 환영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두 분의 사진은 앞으로 자료실내의 새교우란에도 올려질 것입니다. 그리고 가족 사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장군 전도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