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nut Creek 속회 2012-11-30 속회 모임 > 나눔과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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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Walnut Creek 속회 2012-11-30 속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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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3건 조회 7,989회 작성일 12-11-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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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하 이상백형제 박경자 윤순분 최선자 이영신자매 그리고 사진사 최치덕형제
저녁은 각회원이 가져온 나물을 모아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교재는 김영래 목사님의 2012-11-25 주일설교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다시 읽으며 말씀을 공부했다. 토론의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 즉 너희도 가서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처럼 하라 하신대로 자비를 베푸는 삶에 대해서 공부했다. 다만 사진사의 실수로 이영신 자메의 얼굴이 잘리고 책만 보인다.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속회를 경험하였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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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비빔밥도 맛있게 드시는것 같고,

성경공부도.  웃으면서.. 재미 있게 하시는것 같군요.

저희 부부도 가고팟는데?  새로 오신 교인들과 인사도 할겸,

저희도 아주 옛날에는 모라가에서 한 10년 살았더랬습니다.

부럽습니가.  그리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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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 장로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속회모임을 봅니다. 앞으로 월넛크릭 속과 모든 우리 속회들이 은혜로운 말씀나눔과 교재와 섬김과 기도와 사역이 함께하는 속회들로 부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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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위의 글에서 윤순분을 윤분순으로 정정합니다.

속회 모일 때 참가하는 자매들이 나물을 한가지씩 가져오니까 훌륭한 비빔밥이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