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nut Creek 속회 2012-11-30 속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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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하 이상백형제 박경자 윤순분 최선자 이영신자매 그리고 사진사 최치덕형제
저녁은 각회원이 가져온 나물을 모아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교재는 김영래 목사님의 2012-11-25 주일설교 "가장 아름다운 만남"을 다시 읽으며 말씀을 공부했다. 토론의 중심은 예수님의 말씀 즉 너희도 가서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 사람처럼 하라 하신대로 자비를 베푸는 삶에 대해서 공부했다. 다만 사진사의 실수로 이영신 자메의 얼굴이 잘리고 책만 보인다. 참으로 즐겁고 유익한 속회를 경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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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비빔밥도 맛있게 드시는것 같고,
성경공부도. 웃으면서.. 재미 있게 하시는것 같군요.
저희 부부도 가고팟는데? 새로 오신 교인들과 인사도 할겸,
저희도 아주 옛날에는 모라가에서 한 10년 살았더랬습니다.
부럽습니가. 그리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최 장로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속회모임을 봅니다. 앞으로 월넛크릭 속과 모든 우리 속회들이 은혜로운 말씀나눔과 교재와 섬김과 기도와 사역이 함께하는 속회들로 부흥해 가기를 기도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위의 글에서 윤순분을 윤분순으로 정정합니다.
속회 모일 때 참가하는 자매들이 나물을 한가지씩 가져오니까 훌륭한 비빔밥이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