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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3 예배. 연합 예배 .. 2013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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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3건 조회 7,471회 작성일 13-01-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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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슨 날인지 ?  모르지만

Walnut Avenue (호도길) 연합감리교회 멤버,
영어권 (English Ministry) 주로 . . 영어를 Primary 언어로 살고 있는 , .
젊은 학생, 이민 2세 들, 아님 1.5 세 (한국에서 나서 이곳에 중학교 前, 후 에 온분들),

그리고 코코 감리교회 (Contra Costa United) 교우들; 모두 함께 (Together)
United (합동) 3 예배를 함께 봤더만, 자리가 약간 부족하다 싶은 생각이 들더만요.

최 장로님 부부가 출타 中 이어서. 그나마.  앉을 자리가..  겨우 . . .  (농담입니다)

그리고, 예배 시간이 평상시 보다. 45 분 빨리 시작해서,
시간이 바뀐것을 모르시는 분은 오전 11시 10분 이후에 오신분도 더러 있었습니다.

건의 하고 싶은것은..   이런 예배가 앞으로 또 있을시,   한 3 주 정도 미리..
광고를 하시던가,  우리 교회 Web Page 에 공지사항으로 넣으시면 좋켓습니다.
공지 사항 같은것이 있나요?

제일 좋은 방법은.  여기 . 저기 다 올리시는 어떨까요?  송 집사님

저같은 사람은 "나눔과 교제"  만 주로 보고,
제직, 장로님들은 주로,  교회 소식이나 .. 목회 칼럼 방향으로 가실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사모님이 한 달 동안 . 한국 (母國)여행중.  목사님 얼굴을 혹시 그리워 했을까뵈.
한장 박았습니다. 오늘 설교중에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당신은 아직 젊은 사람이라고.  .  그러니 사모님은 더 젊으시니깡.

  바탕이 흰색이니..

목사님 혹시 패스뽀또 재 발권 하실 일 있으시면, 위의 사진을 사용하셔도 될듯 합니다.
Back Ground 에 나온 그림자는 Photo Shop 으로 제가 청소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볼수록 . 얼굴이 좀 여빈것 같네요?

사모님이 안계셔서.  극진한 내조 (사랑) 을 풍족하게 못 받아서 그러신가?
아니면.
저같이.  가뭄에 콩나물 나듯이 교회에 출석도 자주 안하고
속썩이는 / 말 안듣는 / 불평불만만 널어 놓는 교인들 때문에.?



어쨌던.  목사님. 오늘 친교 시간에 기분이 좋았겠어요.
이래 . . 따지던.  저래 따지던 . 아래에 나온 사진 처럼.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많은 교인들이 목사님을 기쁘게 했으리라 생각이 드는군요.
우리 한국 (코코 감리교회) 교인 만으로도 예배를 봐도 이만큼
많은 교인이 와서.

후에..  1부, 2부, 3부 (EM), 4부 예배 까지 하게 되기를 .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나님도 .. 아마 그렇케 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우리 전부가. 기도도 많이 하고, 전도도 많이 해야 되는것이 (Key) 인것 같군요



왼쪽에 계신 분이 김영래 코 코 감리교회 담임 목사님이시고,
오른쪽에 계신 영화배우 (탤랜트) 같이 생기신분이.  호도길 교회 목사님이시고,
우리 교회에 EM (영어권) 목회를 맡고 계시는 조 재국 목사님 입니다.

두분다 호인 이시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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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그런데,  한국에 가면 흔히 볼수 있는 . 참고로  대한민국 경찰들은 모두 조런 넥타이를 배고 있습니다. 파란색 줄 무늬가 있는..    조 목사님 넥타이는 Color 와 Color 사이 간격도 거의 흡사 하네요.

대한 민국 경찰은 이렇케 옆으로. 비스듬하게 줄 무뉘 넥타이를 메고.  미국 육군은 검정색 (단색), 해군은 군청색 (Navy Blue), 공군은 (Royal Blue) 를 메거던요.  켈리포니아 하이웨이 경찰 (CHP)는 옅은 퍼렁색 넥타이를 메고요.  넥타이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더 하기로 하고.  어쨌던 두분다 ..  연합예배를 보시느라, 조률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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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몸은 비록 호놀루루 감리교회에 와 있으나 코코교회 여러분을 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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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성종 집사님, 사진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사진을 패스포트를 재 발급하거나 필요한 일들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어제 연합예배드리고 친교하면서 정말 은혜로웠고 기뻤습니다. 콘트라코스타 연합감리교회 성도분들과 월넛 애버뉴 연합감리교회 교회 성도분들이 함께 모여서 형제와 자매가 연합하여 동거함으로 참된 기쁨을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마치 특파원과 같이 집사님께서 이렇게 사진 찍어 주시고 기사화 해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