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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교제

조갑제 기자의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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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5건 조회 6,970회 작성일 13-02-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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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기자가 트윗에서 말한 다음 말은 아무리 생각해도 명언이다
다음
@chogabje1: 한국인의 後天的인 친절성은 시장경제의 속성인 경쟁이 만들어낸 것이다. 시장은 '친절하면 돈을 벌고 불친절하면 부도 난다'고 가르친다. 시장은  학교보다 더 교육적이다. 시장과 경쟁은 도덕적이다.  경쟁을 제한하는 행위는 대체로 부도덕하다.

트위터의 다음 트윗도 참 좋은 기도라고 생각 한다
다음
Pray Always@erotao: And this is the record, that God hath given to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 John 5:11 #jesustweeter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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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최 장로님.  안녕하셔요?  트위트에 Recently PPI 가 compromised 되었다고 뉴스에 나던데?

아무일 없었나요?

그래서 저는 Facebook; Tweeter, Google 이런.  쇼셜 미디어 넷 Group 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PPI = Private and Personal Information.  예를 들어서. 집주소, 생일, 친구, 가족, 각종 정보를 외부인 (트위트 직원이 아님) 들이 .  훔쳐 갔다가 하더군요.  지난 금요일도 하루 종일, Bank of America Online Service 도

무슨 이유 였는지?  24 시간 이상. Site 가 Down 되었었거던요.    그래서 항상 주의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도덕성이 아주 없는것이 요즘의 Cyber Business 입니다.  제 생각이 그렇습니다.

이따.  교회에서 반갑게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Go Forty Ni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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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아직 연락 못 받았으니 내 account 는 괜 챤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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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장로님, 수천만명에게 . 일 일 이 연락을 안할것 입니다.  이미 뉴스나 메스컴 (Mass Communication) 에서 여러번 이야기를 했기에.  회사에서 연락을 취하지는 안할것입니다.  원래 그렇습니다. Bank of America 에서도 저의 PII 가 Compromised 되어서, 저의 checking Account 에서, ATM 을 통해서 돈을 막 빼 나갔는데도, 아무 연락이 없더군요.  BofA 한테 제가 연락을해서,  ATM 카드 새것으로 바꾸고,  돈 빼간것은 다시 credit 은 받았습니다. 무신 Investigation 한다구,  서 너 달 걸리기는 했어도 말입니다.  그냥 넘어갈 저도 아니지만.  최 씨는 아니지만, 옹니에 꼽슬머리 이거던요 (제가요)  최 씨 였더라면 ..  아마 .  큰 일을 벌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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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dentifiable Information (PII), as used in information security,

is information that can be used to uniquely identify, contact, or locate a single person or can be used with other sources to uniquely identify a single individual.



The abbreviation PII is widely accepted, but the phrase it abbreviates has four common variants based on personal, personally, identifiable, and identifying. Not all are equivalent, and for legal purposes the effective definitions vary depending on the jurisdiction and the purposes for which the term is being used.



Although the concept of PII is old, it has become much more important as information technology and the Internet have made it easier to collect PII through breaches of internet security, network security and web browser security, leading to a profitable market in collecting and reselling PII.

PII can also be exploited by criminals to stalk or steal the identity of a person, or to plan a person's murder or robbery, among other crimes. As a response to these threats, many website privacy policies specifically address the collection of PII, and lawmakers have enacted a series of legislation to limit the distribution and accessibility of PII.



However, PII is a legal concept, not a technical concept. Because of the versatility and power of modern re-identification algorithms,

the absence of PII data does not mean that the remaining data does not identify individuals. While some attributes may be uniquely identifying on their own, any attribute can be identifying in combination with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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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요즘에도 많은 한인교회에서 교인 주소록에 가족사진, 아니면, 식구들 얼굴을 넣고, 주소, 전화. 등. 등 많은 정보를 넣고 있거던요. 한 20년 전에 . 제가 CKUMC 교인 주소록을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저 역시. 교인들 가족사진, 솔로들은 독사진을 넣고, 이것 . 저것 주소, 전화 외에도 많은 정보를 넣고, BART 기차 노선, 등. 등 . 일종의 아무때나 필요시 열어보면 알수 있는 정보 책도 겸했는데, 오클랜드 에서 가발 가게를 하셨던, 이규철, 이 혜자 집사님이 그러더만요.  사진을 넣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제가 김이 새서 그 다음부터는 안 만들었어요.  한 5년간 제가 만들었는데..  그런데.. 실제로.  아주 나쁜 미국사람들, 도둑들이 주소록을 보고, 주소로 미리가서,  집 주인들이 오는것을 주소록의 사진으로 확인하고. 교인들이 집으로 들어서자 마자 . 급히 쫏아 들어가서, 집 주인 (교인) 들을 묶고, 집안을 다 뒤져서, 금. 은 보석, 또 특히 한국인, 중국인들이 현찰을 집에 둔다고 알아서. 집주인을 폭행하고, 강도질하고, 주인차로 도망을 쳤다고 신문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돼스럽게 생각 하고 있지는 안하지만,  몇시에 출근하고, 몇시에 퇴근하는 정보도 알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에 없는 시간에 편안하게 들어가서, 온집을 뒤지고 귀중품을 훔쳐서 간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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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인터넷 상에서의 개인정보 이용에 더욱 신중해야 겠네요. 이제 off-line만이 아니라 on-line까지 신경을 써야 되는 세상이 되어서 예전보다 2배는 더 신경쓰며 스트레스가 가중 되는듯 합니다. 그래서 과학과 기술이 발전할수록 정신적으로는 더 피곤해지고 황폐해지는 현상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세상일수록 우리가 더욱 더 주님 안에서의 안식을 구해야 할 줄 믿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