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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라 코스타 연합감리 교회 속장, 속 인도자 신년 하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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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4건 조회 7,242회 작성일 13-02-0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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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위치한 사랑하고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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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신앙의 기본에 더욱 충실한 교회:

모든 것을 사랑하는 교회"

참가하신 분: (존칭 생략) 최양숙, 박경자, 민규자, 김철하, 이상백, 조창용, 홍웅희, 박광복, 김현숙, 김정선,
김종선, 박동미.  그외 김영래 목사, 신영심, 윤 윤영, 이 성종

담임목사  김영래  목사는 오늘 본 교회에서, 속장, 속회 인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예배를 마친 후 [토의 및 의견 나눔]에서는 교회, 속회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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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에 준하여. 김영래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렸다.

찬양: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사랑하는 주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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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박광복 장로,

말씀 김영래 목사:  동영상 용혜원 시인의 "함께 있으면 좋은사람" 을 보여 주면서

은혜로운 설교를 간단히 하셨다.

예배를 마치고,

간단한 Non Sense 질문으로 Ice Breaker 로 2부 순서로 넘어 갔는데.

 

산토끼의 반대?   답은 화학적으로 해야 했는데,

온유속 속장: 박동미 집사님의 "알칼리 토끼" 라는 정답을 맞추셔서, 본 교회에서

 I.Q. 150 이라는 김영래 목사의 말씀이 . . .

 

이어서 간단한 "코. 귀 바꾸어서 잡기"  율동 운동도 하고,   "중앙청 창살 쌍창살" 도

함께 이어서 율동과 함께, 정신통일을 하고. . . .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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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속장 인도자 자기 소개 및 인사.

 소개 할때  "나는 성경 속에서 어느 누구와 가장 닮았다" 를 포함해서 소개를 했습니다.

이 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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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회 속장,  인도자 직무 설명을 김영래 목사님이 Facilitate 하셨다.  참가 하신분들이 돌아 가면서,

속회에 대한 프로그램을 읽고나서, 김영래 목사님의 Additional Comments 를 함께 들었다.

말씀에 위에 나온 " ..  Slide 참고"  내용같이, 속회 모임에서의 기본 자세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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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의 및 의견 나눔에서는 모든분들이 의견을 했지만 조창용 집사님이 특별히, 하계 야외 예배, 전교인 1박 2일 정도 (over night) 수련회 건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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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장, 속회 인도자 신년 하례식 후 김영래 목사는 올해 목회사역과 교회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주기적으로 연 4~5 차례 수요 예배후에 "속장, 속회 인도자 정기 모임" 을 갖기로 했다.

속회를 통해서 개인의 심령과 가정, 속회, 교회가 부흥 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서로 속도( 속회에 참석하는 교인) 섬기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

.

.

 아참

 

잊어 버릴뻔 했네요.

 

박광복장로, 조혜진 집사님가정에서  특별히 "화신 (華辛) 중국집에서. .

청요리를 주문해서. 허기진 저희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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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요리 외에도, 김치, 등,  우리 입맛에 맞는 특별 Side Dishes 를 조집사님이 준비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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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생업에 바쁘게 .  일 보시다가, 오늘 저녁 모임을 위해서.  헐레 벌떡 댁으로 가셔서 준비하신 조집사님에 특별 (Special Thanks) 감사를 드립니다. 

말없이 뒷전에서. 교회 회계도 관리하시고,

이렇케 맛있는 식사도 준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J. O. Y. 의 두번째  "letter"  Love thy Neighbor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을 솔선수범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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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모임에 직접 참석한 만큼 상세하게 글과 사진으로

설명해 주시니 이성종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제는 속도를 섬겨야 한다고 들으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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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장로님 감사합니다.  저는 장로님도 오실까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안 오셨더라고요.  앞으로는 교회에 무슨 행사나 모임이 있으면,  걍 오세요.  오셔서,  뒷전에서 Audit (관람) 하시고, 끝나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친교도 하시고. 좋은 모임에 .  함께 하셔요.  교인도 별로 많치 안한데...

개척 교회나,  조그만 교회의 좋은점은 . 식구가 별로 안되니,  서로 만나고, 같이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그러는것이 큰 부담이 없어요.  올자리, 갈자리, 올사람, 안올 사람 따지지도 안 할터이고. .

바빠서 못 오시는 정규 멤버 (원래 와야 하시는 분들)..  그 분들 대타로 참석 한다고 생각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참 잘와시유~.    만나서 반갑습니다.. 그러면서 헤어지면.  영원한 친구가 될수도 있고.

안그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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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우리 모두가 JOY의 우선순위의 삶을 살아가면서 참된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에도 멋진 특파원 보고와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아주 흥미롭게 간결 명료하게 속장 인도자 모임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특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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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목사님, 한 몇일 푸~ 우 쉬셨나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고 JOYFUL (기쁨이 꽉찬) 한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