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주일 나사렛 가버나움 그리고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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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는 모두가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새끼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호산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를 외치며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종료주일 예배를 드렸다.
마침 이날 8명의 새교우 환영식도 있었다.
사진종려주일을 맞아 목사님이 지도하신 성경읽기는 요한복음 12장 20-36 이기 때문에 이것을 읽으며 당시 무리들이 질문한 부분에서 한참 생각에 잠겼다.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계신다함을 들었거늘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만민을 구원하려고 자기 목숨을 내 놓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이때 그의 일생에 대해서 좀더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부모 마리아와 요셉의 고향은 나사렛이었다. 그 곳에는 지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즉 교회가 들어서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고향에서 인정받는 선지자는 없음을 아시고 이곳 보다는 가버나움에서 주로 기적과 치유 그리고 말씀전파 하셨다.
오늘 날의 가버나움의 모습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예루살렘과 그 주변에 오셔서 하늘 나라를 전파하시었다.
오늘날의 예루살렘의 모습이다.
이런 성지의 사진을 보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한 방법으로 김영래 목사님의 안내한 성경구절을 읽고 있다. 또한 성서학자 고고학자들이 쓴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다.
1.고고학자 Shimon Gibson 이 쓴 책 The final days of Jesus,The archaeological evidence
2. MarcusJ. Borg, John Dominic Crossan 이 쓴 책 The Last week of Jesus
3. 요한복음 12장 20절로 36절
마침 이날 8명의 새교우 환영식도 있었다.
사진종려주일을 맞아 목사님이 지도하신 성경읽기는 요한복음 12장 20-36 이기 때문에 이것을 읽으며 당시 무리들이 질문한 부분에서 한참 생각에 잠겼다.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계신다함을 들었거늘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만민을 구원하려고 자기 목숨을 내 놓는 그리스도의 마지막 날이 다가 오는 이때 그의 일생에 대해서 좀더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수님의 부모 마리아와 요셉의 고향은 나사렛이었다. 그 곳에는 지금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 즉 교회가 들어서 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기 고향에서 인정받는 선지자는 없음을 아시고 이곳 보다는 가버나움에서 주로 기적과 치유 그리고 말씀전파 하셨다.
오늘 날의 가버나움의 모습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의 생의 마지막 일주일을 예루살렘과 그 주변에 오셔서 하늘 나라를 전파하시었다.
오늘날의 예루살렘의 모습이다.
이런 성지의 사진을 보면서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 한 방법으로 김영래 목사님의 안내한 성경구절을 읽고 있다. 또한 성서학자 고고학자들이 쓴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다.
1.고고학자 Shimon Gibson 이 쓴 책 The final days of Jesus,The archaeological evidence
2. MarcusJ. Borg, John Dominic Crossan 이 쓴 책 The Last week of Jesus
3. 요한복음 12장 20절로 36절
20.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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