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여선교회 바자 참가준비 그리고 바자회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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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 싼타크라라교회에서 열리는 북가주 여선교회 바자에 참가하기 위해서 우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수요일 오후에 모여 작업에 열중하였다.
사진 2 바자에서 팔 물건을 제작하고 있다. 그릇을 씻고 음식을 포장하고 상품가치를 높이려 데코레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사진 3 이번 바자에 출품할 음식은 돈까스로 정했다. 고기를 다지고 기름에 튀기고 보기 좋게 포장해야 한다.
사진 4 시식한 후 모두가 맛이 기가 막히게 좋다는데에 의견이 같았다. 작업이 끝난후 부억 청소도 작은 일이 아니다.
사진 5 오는 토요일에 바자회에서 성공할 것을 기원하면서 참가 회원들은 짜장밥으로 자축하고 있다.
사진 6 연합회 UMW 바자회에서 박경자님이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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