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진 집사님 심장수술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나눔과교제

걱정 이군요.  연세도 많으신데. .  남의 일 같지가 안하군요.  아무쪼록, 수술전 마음 편안히 가지시고,

수술 과정도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  지켜 봐 주시고.

수술도 좋은 상태로 끝나기를 기도 합니다. 

가족들, 아들 부부..  케티 부부.  다들 걱정이 많켔습니다.

저희 부부도 월요일 퇴근후 저녁 7시 부터 한 1 시간 정도 병문안 갔었습니다.

원래 스케줄은 화요일 오전 11시 부터 5 시간 이었는데.



화요일 퇴근후.  집사람과 함께 통화 (안부) 를 우정희 집사님과 했더니,

수술은 12시 쯤에 시작했고,  마친 시간은 오후 6시 반 정도라 그러더군요.  우리가 통화를 할때, 수술실에서 막 나와서 아이.씨. 유 (Intensive Care Unit) 으로 이동중이고,  결과는 좋케 나왔다고 하더군요.  모든 교인들, 염려하시는 지인들에게 고맙고, 참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고 우 집사님이 부탁을 했습니다.

황의진성도께서  심장수술을 한다고 하여 그러지 않아도 걱정되고 근심 되었는데 이성종 집사께서 마침 병문안을 하셨군요

참으로 잘하셨습니다 겸하여 수술결과도 좋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소식입니다 앞으로 조속히 회복 하시여 일상생활에 전혀 불편 없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오늘 마티네즈 거주하시는 김기만 권사와 이야기를 했는데,

어제도 병원에 병문안을 갔었다고 하더군요.

아직도 병원에 계시는것을 보니.  걱정이 되네요.

가족들은 . 더 심하게 애타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