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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목사 이임, 주아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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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7,770회 작성일 14-06-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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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원목사님은 우리교회 찬양사역 일요예배 수요예배 여선교회사역 등 교회사역 전반에 걸쳐 성심껏 봉사하였다. 
이제 신학을 보다 더 높은 수준까지 공부하기 위해서 카나다 토론토로 떠나신다. 이임사에서 이제까지는 요셉처럼 살기를
소망했으나 나이 40이 되도록 학생으로 공부하는 삶을 살면서 이제부턴 모세처럼 살기 원한다 하시며 앞으로 학구에 대한 
강한의지를 내 비치신다. 모세처럼 하나님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이끄는 성공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한다.  그동안 우리
교회를 위해 심혈을 바쳐 사역하신 노고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 



사진
김영래목사님과 기념사진


사진
이목사님 가족, 동생과 함께 기념사진


사진
목사님의 딸 주아는 내일이면 첫 돌이 된다
오늘 영아세례를 받았다. 


사진
그동안 많은 애기 세례를 주었지만 주아처럼 착하고 평화로운 애기는 처음이라 하시며 세례를 주신다


좀더 상세한 사진은 사진갤러리에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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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준원 목사님의 헌신적 섬김 그리고 사모님의 열심어린 동역이 정말 큰 은혜가 되었고 기쁨이었는데 이제 우리 곁을 떠나게 되어서 아쉽고 섭섭합니다. 귀여운 노아와 주아의 모습도 이제는 기억속에만 남게 되었네요. 마지막 주일에 주아가 유아세례를 받아서 더욱 기억에 남으리라 생각합니다. 헤어짐이 아쉽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준원 목사님 가정을 잘 인도하시고 마음껏 축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은 소식들을 주고 받게 되리라 믿고 감사하며 이 목사님 가정을 축복하며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