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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집사님 시아버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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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59회 작성일 19-02-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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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집사님 시아버님께서 오늘 오전 9시경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 중에 계신 김명희 집사님과 Mr. Benitez와 모든 가족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천국소망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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