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공은 권사님 소천 > 나눔과교제

본문 바로가기

나눔과교제

최공은 권사님 소천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50회 작성일 19-10-22 03:20

본문

최공은 권사님께서 오늘 10월 21일 월요일 오후 2시 29분에 자택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큰 슬픔 중에 계신 자녀손 유족들께 하나님의 깊은 위로와 천국소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예배 일정은 추후에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